통합모빌리티서비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구석모빌리티4] 미래의 모빌리티, MaaS 미래의 모빌리티, MaaS (Mobility As A Service) 이원재님(Carchap CEO) 우버의 리프트, 남미의 구구, 동남아의 그랩 같은 차량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등장했다. 최근에는 이동성에 대한 정의가 확장되면서 따릉이, 전동 킥보드 등의 서비스도 생겨났다. 탈것에 대한 인프라 서비스와 애프터서비스 같은 것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육상에서의 이동을 도와주는 것에서 항공도 도와주기 시작했고 모빌리티는 육상, 항공,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단어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결제, 예약, 운송 서비스를 다 합쳐버리면 어떨까 하는 니즈가 생기기 시작했다. 통합서비스에 대한 니즈 → 통합모빌리티서비스(MaaS) 세계 최초로 핀란드에서 출발한 용어. Whim이라는 서비스 안에는 아래 것들을 모두 사용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