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esign

(22)
UI 컬러시스템 RGB, HSL, HSB 알아보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통해 색상을 보는 일이 많아졌다. 당장 컴퓨터뿐만 아니라 TV를 통해서도 수많은 색상을 접한다. 이를 위해 색상 모델은 RGB, CMYK, HSB(=HSV), HSL 등 굉장히 많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디지털에서 수학적으로 색상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이 중에서 UI 디자인을 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델 위주로 알아보자. RGB 포토샵에서 아트보드를 만들 때 인쇄용은 CMYK, 디지털용은 RGB로 세팅해야 하기 때문에 포토샵 사용자라면 매우 익숙한 색상 모델일 것이다. 익히 아는 것과 같이 R(Red), G(Green), B(Blue)의 혼합이며, 0~255의 값으로 표현한다. RGB모델은 정사각형의 큐브로 표현될 수있고 각 꼭지점이 가진 컬러의 좌표값으로 측정한다. ..
피그마로 SVG export했는데 리소스가 이상하다고? "컴포넌트의 상태별 SVG 소스를 뽑았는데 사이즈가 다 달라요." 어느 날, 개발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헐레벌떡 리소스를 확인해보았지만 컴포넌트는 모두 같은 사이즈였고, 그걸 상태 별로 variant 해둔 것 뿐이기 때문에 다르게 추출될 이유가 없었다. 대강 저 동그란 라디오 컴포넌트를 export한 상황이었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사이즈가 다르게 뽑혔다. 여러 테스트를 해보다 보니 두 가지 난감한 상황을 마주할 수 있었다. - SVG의 사이즈가 1px씩 틀어지는 현상 (개발자가 문의한 것) - 보더가 틀어지는 현상 SVG 사이즈가 틀어지는 케이스 내 경우에는 SVG의 height가 1px씩 틀어지는 현상이었다. 16x16 컴포넌트라면 16x17로 뽑히는 거다. 사건 현장(?)을 좀 더 명확히 보자..
Android Notification의 Icon 만들기 (with One Signal) Notifications 앱이 실행 중이지 않더라도 유저에게 간단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 보통 '푸시'라고 부른다. 보통 시기적절하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효과적이고 유저에게 아래와 같이 보여줄 수 있다. - 스테이터스바에 아이콘으로 보여주기 - 소리나 진동으로 보여주기 - 디바이스 LED 깜빡이기 - 현재 스크린에서 보여주기 (=헤드업 알림, Android 5.0부터) - 락스크린에서 보여주기 (Android 5.0부터) - 런처 아이콘 위에 색상 배지로 알림 표시 (Android 8.0부터) Notification Elements 1. 작은 아이콘 : 필수 구성요소 2. 앱 이름 : 시스템에서 제공 3. 타임스탬프 : 시스템에서 제공, 재정의하거나 숨길 수 있다. 4. 큰 아이콘 : 선택사항 (..
Figma에서 Data 사용하기 (Google Sheet Sync) Google Sheets Sync 작업을 하다 보면 실데이터를 넣어서 확인해야 할 때가 있다. 스케치에서는 Data 기능을 사용하면 되고, 피그마에서는 Google Sheet Sync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작업물에 데이터를 끼얹어볼 수 있다. 사용법을 알아보기에 앞서 설치할 수 있는 링크를 공유한다. 아래 링크 말고도 Figma - Plugin 메뉴에서도 검색해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Plugin Download https://www.figma.com/community/plugin/735770583268406934/Google-Sheets-Sync 어떤 Data를 넣을까 컴포넌트에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 지 체크해보자. 예제로 내가 좋아하는 웹툰으로! 파란 박스 영역에는 웹툰의 썸네일을, 그리고 각 텍스..
[스케치] 텍스트에 컬러스타일 먹이기 (not 오버라이드) 스케치에서 텍스트 컬러를 변경하려면 여러 방법이 있다. 나는 아래 4가지의 방법을 테스트해보았고 각 장단점을 얘기해볼 거다. 결론을 빠르게 보고 싶다면 4번 방법으로 스크롤해서 보자! 1. 컬러 피커로 컬러 지정 2. 텍스트를 심볼로 만들어 override로 컬러스타일 적용 3. 텍스트에 마스크 씌워 override로 컬러스타일 적용 4. 텍스트를 그룹으로 묶어 컬러 스타일 적용 1. 컬러 피커로 컬러 지정 1번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매번 컬러 팔레트를 불러와서 피커로 찍어야하는게 너무 귀찮았다. 일단 킵해두고 다음 테스트로 진행. 2. 텍스트 심볼 오버라이드 이 방법은 Apple의 UI kit에서 착안되었다. Apple의 몇몇 UI들은 들여다보면 오버라이드에서 텍스트 컬러를..
디자인 버전 관리 툴, Abstract로 협업하며 느낀 점 앱스트랙트(Abstract)로 협업하기 앱스트랙트를 사용한 지는 수년 되었지만 다른 디자이너들과 협업할 일이 없었다. 최근에야 본격적으로 여러 디자이너들과 사용하게 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남겨보려 한다. 원래라면 보통 작업을 피쳐 별로 진행하겠지만 요새 디자인시스템을 잡고 있다 보니 손대야 할 것들이 많아서 더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다. 브랜치 따고 의식의 흐름으로 작업하기? 주로 많이 했던 실수는 브랜치를 계획적으로 관리하지 않았던 것이다. 특정 개선 목적으로 브랜치를 따놓고 다른 부가적인 작업도 의식의 흐름으로 진행했다. (물론 팀에는 공유하고) '작은 수정이니까 하는 김에' 라는 마음으로 진행했지만 팀원들이 브랜치를 따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대충 브랜치 따면 이렇게 돼요 야금야금 수정을 하..
제플린 3.0의 스타일가이드 알아보기 Zeplin 3.0 & Styleguide 제플린에서 스타일가이드 기능을 내놓은 지 꽤 되었지만 사실 그동안 관심이 없었다.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제플린은 2020년 2월 달에 제플린 3.0을 선보이면서 스타일가이드를 Storybook, Github 등과 엮어 디자인시스템을 더 견고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회사에서 디자인시스템에 대한 일을 하면서 실사용 목적으로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테스트하니 꽤 쓸만할 것 같아 리뷰해본다. 제플린 3.0 확인하기 스타일가이드 생성 일단 스타일가이드 편집과 생성은 어드민 계정에서만 가능하다. 어드민 계정으로 접속하여 우측 상단의 1번 스타일가이드 탭을 선택한다. 2번으로 표시된 Create Styleguide라는 버튼을 누르면 3번의 스타일가이드 타입을 선택하는 팝업창..
안드로이드 적응형 앱아이콘 만들기 (Adaptive icon) Adaptive icon 예전 안드로이드에서는 iOS와는 다르게 불규칙한 아웃라인의 앱 아이콘 형태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각 핸드폰 제조사들이 각자 통일된 앱 아이콘 모양새를 쓰기 시작하면서 아이콘이 잘려 보이는 등 제작자가 의도하지 않은 모양새가 나오기 시작했다. 구글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Android 8.0(Oreo)부터 적응형 아이콘(Adaptive icon)을 도입했다. 디바이스들마다 사용되는 모양새는 위와 같이 크게 5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각 모양대로 시스템에서 마스크를 씌우기 때문에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가이드에 맞춘 이미지만 1종으로 제작하면 된다. Guideline 개발자에게 전달할 리소스는 아래와 같다. - Background image (108dp*108dp) : 불투명 이미지 -..
디자인 버전관리 툴 7종 비교하기 (Github, Sketch Cloud, Abstract..) -2 1편(https://carrotdesign.tistory.com/53)에 이어 2편을 작성한다. 오늘 살펴볼 서비스는 Plant, Folio, Sympli이다. Plant (https://plantapp.io/) 장점 플러그인이라 편의성이 좋고 디테일한 뎁스는 웹으로 접속해서 보는 형태이다. 웹앱에서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업로드하는 파일의 용량 제한이 없다. (스케치 파일이 그리 무겁지 않긴 하지만.) 선택한 대지만 내보내는 기능이나 스케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등 편의성을 제공한다. 단점 브랜치를 따서 작업하지 않고 마스터라인만 있는 것처럼 동작한다. 마스터라인과 충돌이 생기면 Preview로 보며 최신 것을 선택해야 해서 작업량이 많으면 헷갈릴 듯. 작업물이 업로드되면 다른 사람에게 메일로 알림이..
디자인 버전관리 툴 7종 비교하기 (Github, Sketch Cloud, Abstract..) -1 버전 관리? 버전 관리! 포토샵으로 작업하던 시절에는 현재 열려있는 파일의 히스토리를 관리하는 기능이 전부일 뿐, 그 이상은 없었다. 그러다 보니 버전 별로 남기고 싶으면 작업1.psd, 작업2.psd, 작업3.psd, 작업4,psd...으로 저장해두는 수밖에 없었다. (얼마나 고된 세월이었던가) 작업물을 버전 별로 따로 저장해두고, 수정 사항이 생기면 또 저장하고, 저장, 저장, 또 저장. 그러던 중 디자이너들이 개발 친화적으로 변하면서 Github이라는 개발 버전 관리 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작업 파일을 여러 버전으로 들고 있기 싫었고, 작업 과정을 기록하고 싶어서 Github에 관심을 가졌다. 버전 관리를 하면 좋은 점이 무엇일까. 버전 관리를 하면 변경된 사항을 쉽게 저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