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모빌리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구석모빌리티4] 미래의 모빌리티, MaaS 미래의 모빌리티, MaaS (Mobility As A Service) 이원재님(Carchap CEO) 우버의 리프트, 남미의 구구, 동남아의 그랩 같은 차량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등장했다. 최근에는 이동성에 대한 정의가 확장되면서 따릉이, 전동 킥보드 등의 서비스도 생겨났다. 탈것에 대한 인프라 서비스와 애프터서비스 같은 것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육상에서의 이동을 도와주는 것에서 항공도 도와주기 시작했고 모빌리티는 육상, 항공,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단어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결제, 예약, 운송 서비스를 다 합쳐버리면 어떨까 하는 니즈가 생기기 시작했다. 통합서비스에 대한 니즈 → 통합모빌리티서비스(MaaS) 세계 최초로 핀란드에서 출발한 용어. Whim이라는 서비스 안에는 아래 것들을 모두 사용할 .. [방구석 모빌리티-3]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Gbike Product Designer - 이치훈님 왜 글로벌 기업들은 모빌리티에 관심을 가질까 - 1인용 비행 수단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형태로 이동 수단이 발전하고 있다. - 사람들의 생활 반경이 커지고 있으며, 그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여행, 쇼핑, 무역, 숙박, 생산 등 사실상 모든 일에 운송 수단은 필수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모빌리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모빌리티에 대한 시각 - 제조업 기반의 교통 수단에서 서비스업 기반의 교통 수단으로 변화하고 있다. - 소비의 패러다임 역시 소유의 문화에서 공유의 문화로 바뀌고 있다. 이게 많은 변화를 주고있는데 비싼 값을 치루고 소유하기보단 필요할 때 공유물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다양한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