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 웹 브라우저로 나뉘며 기술 구현 방식에 차이가 있다.
사용자에게 어떤 접근경로로 다가갈지 우선 판단하여 형태를 결정한다.
그에 맞춰 디자인 방법이 달라진다.
앱이 웹보다 실행속도가 빠르지만 개발비용이 더 많이 든다.
네이티브 앱
애플 IOS : 오브젝티브-C / 스위프트 / X-Code ...
구글 Android : 자바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디바이스의 다양한 센서, 기능, 프레임워크등을 사용가능하다.
모바일 웹
다양한 해상도대응방식. (원소스 멀티유즈)
HTML, CSS,Javascript 등의 언어로 제작한다.
그러나 디바이스의 다양한 센서,기능,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못한다.
보안상의 이유로 하드웨어 및 시스템접근에 제한이 있다.
하이브리드 앱
앱과 웹의 장점을 섞어놓은 것.
폴갭 같은 별도의 기술을 활용하여 웹 결과물을 앱으로 패키징
(웹코드를 네이티브 껍질을 패키징하여 하드웨어, 프레임워크 접근 가능)
매번 웹에서 콘텐츠를 불러오므로 퍼포먼스는 떨어지지만 앱 마켓에 등록가능하다.
주로 콘텐츠가 인터넷 중심일 때 사용하며, 최근 완성도가 올라가 네이트비앱과 크게 차이가 없다.
=> 프로젝트별 어떤 형식의 어떤 기술을 사용할 지 협의 필요함.
하이브리드
-web / Mixed(웹코드+네이티브 코드)
구현 방식에 따라 디자인 및 이미지 작업이 달라진다.
안드로이드 네이티브는 9.patch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게임엔진을 활용한 앱개발도 있음.
유니티,언리얼
개발 후 다양한 플랫폼으로 변환시켜주지만
이미지, 사운드에 강하고 텍스트 및 많은 정보에는 능하지않기 때문에 게임장르에 한정되어 있다.
Web
Web app
Single App Hybrid
Multi-App Managed Hybrid
Hybrid
Single App Hybrid
Multi-App Managed Hybrid
Mixed Mode
Native
Mixed Mode
Cross Platform Native
Pure Native SDK
2016.1 기준
안드로이드 75%, IOS 23% 점유율을 가진다.
회사관점에 따라 UX.UI,GUI 및 기능 등을 다르게 구성할 수 있다.
-공통점
1. 손으로 쥐고 쓰는 디바이스-> 터치 및 기능 등을 다르게 구성
2. 콘텐츠, 콤포넌트가 터치 및 헬드 디바이스에 맞게 구성
3. 상/하단에 운영체제 특유의 바 및 주요요소 배치
4. 각 운영체제별로 마켓존재
-차이점
1. 디자인 스타일(같은 flat 스타일이지만 다르다. 구굴은 머테리얼)
2.인터렉션 (구글은 다이나믹한 머테리얼)
3.타이포그래피
IOS 디폴트는 San francisco
구글 디폴트는 Roboto
4. 하드웨어(센서차이)->앱 기획,디자인할 때 염두할 것
5. 기능, 이미지 구현 방법 등
구글디자인 가이드 사이트-> 디자인 기획시 필수적으로 확인
http://design.google.com/resources
IOS 디자인 가이드
http://developer.apple.com/ios/
(들어가서 resources 메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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